프로야구 한화가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25개의 홈런을 터트린 강타자 라이언 힐리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힐리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힐리는 2017년 25홈런, 2018년에는 24개의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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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06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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