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Thursday, November 5, 2020

세입자 보증금 25억 가로챈 임대사업자 검찰 송치 - YTN

serenalisa.blogspot.com
200여 채 넘는 집을 가지고 세입자들에게 사기 행각을 벌인 임대사업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임대사업자 강 씨에게 사기 혐의를, 공인중개사 조 씨에게 사기와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을 달아 지난 8월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9년 초까지 세입자 14명에게 매매가를 시세보다 부풀려 전세보증금을 받은 뒤 계약이 끝나고 이를 돌려주지 않은 채 연락을 두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강 씨가 가로챈 보증금은 최소 25억 원에 이르고, 집을 소개해준 공인중개사 조 씨는 한 건에 수백만 원씩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윤주[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November 06, 2020 at 09:41AM
https://ift.tt/353x3fa

세입자 보증금 25억 가로챈 임대사업자 검찰 송치 - YTN

https://ift.tt/2MSfW6u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