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은 패전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고,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도 석 점을 허용했습니다.
탬파베이와의 와일드카드 2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인데요.
1과 2/3이닝 동안 만루홈런 등 8안타 7실점,3자책을 기록했고, 팀도 탬파베이에 8대 2로 지면서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 "코로나 때문에 경기수도 많이 줄어들면서 정말 미국에서 나올까 말까 한 1년의 시즌을 보낸 것 같아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은 센디에이고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등판해 3과 2/3이닝 동안 5안타 3실점을 기록했고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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