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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 2020

뮌헨 트레블 이끈 레반도프스키, UEFA '올해의 선수' 선정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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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을 이끌며 UEFA 올해의 선수에 뽑힌 레반도프스키가 2일(한국시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을 이끌며 UEFA 올해의 선수에 뽑힌 레반도프스키가 2일(한국시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럽 챔피언 등극을 이끈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폴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UEFA는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21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에서 레반도프스키를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았다.

2019-20시즌 감독 및 기자단 투표 집계에서 477점을 얻은 레반도프스키는 케빈 데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90점),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66점) 등 경쟁자들을 크게 따돌렸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등에서 총 55골을 터트리며 뮌헨의 3대회 우승(트레블)을 견인했다.

그는 리그서 34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5골을 기록해 득점 1위에 올랐다.

이날 레반도프스키는 '올해의 최우수 공격수' 타이틀도 차지했다.

맨시티의 주축인 데브라위너는 올해의 최우수 미드필더, 노이어는 최우수 골키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의 최우수 수비수로는 요주아 키미히(뮌헨)가 뽑혔다.

아울러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한지 플릭 감독은 '올해의 남자 감독'에 올랐다.

'올해의 여자 선수'로는 페르닐레 하르데르(덴마크)가 선정됐다. 그는 2019-20시즌 볼프스부르크(독일)의 독일 여자 분데스리가 포칼 우승 및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에 힘을 보탰다. 하르데르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첼시(잉글랜드)로 이적했다.

하르데르는 2017-18시즌에 이어 2번째로 올해의 여자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최초의 2회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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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즌 마친 류현진, 2일 곧바로 귀국…2주간 자가 격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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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3전2승제) 2차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2020시즌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한다.

류현진의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일 "메이저리그 일정을 마친 류현진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지난 2월 출국한 뒤 8개월 만의 귀국이다. 앞서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씨와 딸은 먼저 한국으로 입국한 상황이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올 시즌 팀의 1선발로 활약했다.

다만 류현진은 1일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 탬파베이 레이스와 2차전에 선발 등판, 1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2회도 마치지 못한 채 무너진 류현진은 팀이 2-8로 완패하며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이미 1차전을 1-3으로 진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

류현진은 정규시즌에서는 12경기 67이닝에 나와 5승2패, 평균자책점 2.69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류현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식인터뷰나 추가 일정 없이 입국 후 곧바로 2주간 자가 격리될 예정이다.

류현진측은 자가 격리가 끝난 뒤 적당한 시점에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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